교회가 과거부터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교인의 문제로 목회자의 문제로 대체로 현대교회는 교회안으로의 문제로 어려워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지키시는 것은 교인도 아니요 소위 목회자도 아닙니다 주님께서 지키십니다
주님은 교회를 아끼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주님의 역할을 대신할 순 없습니다
노회의 어떤 위원회도 어떤 결정도 주님의 마음과 결정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주인되지 않는 주님이 주인되는 교회 더 나아가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부산노회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