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회원 특히 말씀장로님(목사님)을 항상 축복합니다
부산노회의 여러 교회들이 비록 지금은 타노회보다 교세가 약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고 정직히 살아간다면 수년내에 부흥하는 교회와 노회 되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교회의 모든 성도를 주의 사랑으로 품고 섬기며 원수의 발냄새를 맡으며 발을 씻기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때 입니다
왜 목사님이 되셨나요? 교회의 성도를 섬기라고 특히 말씀과 삶으로 성도를 목양하라고 목사님 되시지 않으셨나요?
교단의 개척자이신 한상동목사님께서는 유치원아이에게도 남자는 형님 여자아이에게는 누님이라고 부르시고 어린아이도 존중하시는 모습을 보이셨다고 합니다
썩어지면 흙과같은 인생에 떨지말고 코람데오하셔서 교회와 성도를 귀히 여기는 부산노회 목사님 장로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